北 “3월 2일 꽃샘추위 예상”

정용우 북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부소장은 24일 “최근 하루 평균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3월 2일 대부분 지방이 평년보다 기온이 2도 정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그는 이날 조선중앙TV에 나와 2월26일부터 3월3일 사이의 날씨를 전망하면서 “내달 2일에는 지역별로 평양 영하 7도, 혜산 영하 15도, 강계 영하 11도, 신의주.청진 영하 6도, 함흥.사리원.개성 영하 5도 등으로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부소장은 중부지방을 통과하는 저기압골과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달 26일 서해안과 동해안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으며, 북부 내륙지방 일부에는 약간의 눈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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