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대 애국운동 힘있게 벌이자”

북한 노동신문은 18일 “새해에는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등 3대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개인 필명의 논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3대 애국운동은 민족 성원들의 애국열의를 적극 고무.추동하고 그것을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는 투쟁의 기치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설은 “자주통일 운동은 온 민족이 확고한 민족자주 의식을 가지고 통일위업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민족끼리’ 이념의 요구대로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또 “반전평화 운동은 침략과 지배를 배격하는 우리 민족의 기질을 높이 발양시켜 평화와 안전을 지켜나가는 것이며, 민족대단합 운동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6.15 통일시대에 맞게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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