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9일 오전에도 20여발 포사격 감행

북한이 29일 오전에도 서해상에서 20여 발의 포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11시 50분 사이 연평도 인근 북측 해상에서 20여 차례 포성이 들렸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할 때는 7시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오후 2시경 북한이 오전에 포 사격을 사실했다고 뒤늦게 발표했다.


합참은 따라서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7일 오전 서해북방한계선 해상에 10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한데 이어 다음날인 28일 오전 8시 5분과 8시 15분에도 두 차례에 걸쳐 수발의 해안포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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