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06년을 일대 비약의 해로”

북한 노동신문은 6일 외부로부터 공세가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며 올해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는 승리만을 믿고 산다’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올해 어떻게든 일대 비약을 해야 강성대국으로 나갈 수 있으며 비약을 해야 봉쇄와 압살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우리의 삶과 운명을 지키고 빛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제국주의 원수들의 고립.압살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우리 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여간 어렵지 않다”면서 “2006년을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아 모든 고난과 압살 공세를 짓 부수고 돌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며 다질 대로 다지고 강해질대로 강해진 우리 군대의 힘, 우리 당과 공화국의 힘, 우리 인민의 힘이 다시 한 번 무섭게 분출할 때가 왔다”면서 “구보로 달려온 우리는 이제부터 습보(襲步.빠른 걸음)로 내달려야 하며 보통의 분발이 아니라 결연히 일대 비약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문은 이어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사회주의의 길”이라며 “일심단결의 전략으로 원수들의 심리모략전의 음흉한 기도를 여지없이 파산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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