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05년 1월 건강주의 예상일 발표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내년 1월 3∼4일, 7∼10일, 17일, 23∼25일을 ’지구 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로 예보했다.

중앙방송은 31일 지구자기 변화에 따라 건강에 유의해야 할 날을 발표하면서 “심장병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측 연구에 따르면 지구자기의 변화가 심할 경우 심근경색, 뇌혈관 순환장애,고혈압 등이 발병할 가능성이 커지며 교통사고와 정신분열증은 평상시보다 2∼4배높아진다.

평양천문대 산하 태양지구물리 연구실은 40㎝ 태양망원경, 13㎝ 굴절 망원경,간섭편극 여광기 등의 장비를 이용해 태양활동을 관측, 지자기의 영향으로 인체에좋지 않은 날을 언론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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