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50일 전투’ 이어 ‘100일 전투’ 계속

북한은 ‘150일 전투’가 끝나는 대로 연말까지 ‘100일 전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1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북한에선) 150일 전투가 만풍년을 자랑하듯 여러 단위들에서 연일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100일 전투에로 이어 나간다고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총련(조총련) 중앙위원회 21기 3차회의 결정에 따라 총련에서도 100일 운동이 시작되니 조국인민들과 총련은 올해 막바지까지 힘찬 투쟁을 함께 벌리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올해 신년 공동사설에서 김일성의 100회 생일을 맞는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목표로 지난 4월 20일부터 ‘150일 전투’를 시작, 오는 17일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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