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1년만에 헌법 개정

북한은 9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회의를 열고 사회주의 헌법을 개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개정 내용은 아직 전하지 않았다.

이 회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재추대하고 그의 제의에 따라 국방위원회의 1부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들을 선임한 데 이어 김영일 내각 총리를 유임시키는 등 내각도 구성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또 작년 예산 집행에 따른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을 채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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