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1개종목 63명 참가

북한 올림픽위원회 체육분과위원회의 정해만 부위원장은 제29회 베이징올림픽대회에 10여개 종목 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23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정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는 리금숙을 주장으로 한 여자축구팀과 여자 유도 계순희, 안금애 가 출전한다.

또 역도의 차금철, 임용수, 박현숙과 레슬링의 차광수가 참가하며 권은실(여), 손혜영(여.이상 양궁), 김정수, 류명연, 박정란(여), 조영숙(여.이상 사격), 김성국(복싱) 등도 올림픽 무대에서 기량을 겨룬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지난 4일 북한 올림픽위원회 박창남 위원의 말을 인용, 베이징올림픽에 모두 11개 종목 63명의 북한 선수가 출전한다고 전하고 선수단 전원의 명단을 소개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