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0월까지 경제보상, 무력화 병행”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베이징에서 6자 수석대표회담(7.10-12)이 열린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북한)는 ’행동 대 행동’ 원칙에서 5자가 10월까지 100만t의 중유에 해당한 경제보상을 완결하는 데 병행해 무력화(핵 불능화)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회담에서 2007년 10.3합의 이행 정형(실태)을 평가하고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합의가 이룩됐으며 보도문이 채택됐다”면서 6자 언론발표문 내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또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목표로 한 2005년 9.19공동성명에 따라 6자 틀거리 안에 각 측의 의무이행을 검증하는 기구를 내오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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