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0여 종목 올림픽 출전권 획득”

북한이 지금까지 사격.양궁.유도 등 10여개 종목에서 수십 명의 선수들이 2008 베이징올림픽 참가 자격을 얻었다고 주간 통일신보 최근호(4.5)가 전했다.

6일 북한의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신문은 사격 종목에서 4.25국방체육단의 김정수, 채혜경, 김현웅, 류명연, 박정란, 조영숙 등 6명의 선수가 각종 국제대회를 통해 참가 자격을 획득했으며 양궁에서는 4.25국방체육단 권은실, 압록강국방체육단 김꽃순 선수가 올림픽에 나간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유도스타 계순희 선수도 모란봉체육단 안금애 선수와 함께 일찌감치 베이징행을 결정지었다.

신문은 이밖에 여자축구 대표팀과 더불어 마라톤, 역도, 체조 종목에서도 올림픽 참가자들이 나왔다면서 “앞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도 올림픽 참가 자격을 획득한 공화국(북한) 선수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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