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0년간 나무 2억3천만 그루 심어”

북한이 지난 10년간 2억3천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23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기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평양시국토관리총동원열성자회의에서 지난 96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국토관리사업을 강조한 이후 올해까지 전국 4만여 정보에 2억3천830만2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 이 기간에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270여㎞의 새 도로를 건설하고 570㎞의 도로를 정비했으며 평양시내 도로에 132만4천여그루의 가로수를 심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평양시를 보다 현대적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과업들이 토의됐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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