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분기 對中무역적자 2억3천만달러..51.6%↑

북한의 올해 1.4분기 대 중국 무역적자가 미화 2억3천200만달러로 작년 동기(1억5천300만달러)보다 51.6% 늘어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상무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북한의 수입은 이 기간 3억5천9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반면 수출은 1억2천700만달러로 17% 줄었다.


월별로 북한의 수입은 1월 1억1천200만달러, 2월 1억1천700만달러, 3월 1억3천만달러였고, 수출은 1월 3천600만달러, 2월 3천500만달러, 3월 5천600만달러였다.


그러나 양국간 교역액은 지난해 4억5천700만달러에서 올해 4억8천600만달러로 6.3% 늘었다.


VOA는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올해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약 15억달러까지 늘어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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