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희천경질유리그릇공장 조업

자강도 ‘희천 경질유리(강화유리)그릇공장’(총 부지 1만2천여㎡)이 28일 조업에 들어갔다.

2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근 설립된 공장은 연간 1천만 개 이상의 유리그릇을 생산한다.

조업식에서는 공장 건설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 명의의 감사가 전달됐다.

박도춘 노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는 조업사를 통해 “공장 일꾼과 종업원들은 공장의 능력을 최대한 발양(발휘)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경질유리그릇을 더 많이 생산, 공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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