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후쿠다 총리 선임 논평없이 보도

북한 평양방송은 27일 “일본 국회에서 있은 수상(총리) 선거 결과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가 새 수상이 됐다”며 “그에 따라 후쿠다 내각이 정식 발족됐다”고 간략하게 전했다.

평양방송의 이날 보도는 후쿠다 총재가 지난 25일 총리로 공식 지명된 이후 이틀만에 나온 것이다.

방송은 “이 보다 앞서 아베 내각이 총사직했다”고 전했지만 아베 총리 사퇴와 후쿠다 내각 발족에 대한 별다른 논평은 내놓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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