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후추대용 신품종 개발”

북한 농업과학원이 후추 대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향료 채소 ’향꿀풀 1호’를 육종개발했다고 재일본조선인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향꿀풀 1호는 뿌리와 줄기, 잎, 열매 등에 들어 있는 방향성 물질이 후추와 비슷하며 자극성 있는 매운 맛을 낸다고 한다.

원산지는 아시아 열대지방으로 북한의 기후 조건에 맞게 품종화됐으며, 그대로 요리시 사용하거나 말린 뒤 가루를 낸 상태에서 사용하면 되고 방부효과가 좋아 김치를 담그거나 각종 음식물을 저장.보관할 때 이용해도 좋다고 신문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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