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효도는 아침 문안인사에서”

“부모에 대한 자식의 예절은 아침 문안 인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아침에 부모보다 먼저 일어나 “아버민, 밤새 편히 주무셨습니까” 등으로 문안을 정중하게 올려야 한다며 ’아침 효도’에 힘쓰자고 효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입수된 민주조선 7월3일자는 ’부모에 대한 존경’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누구나 부모를 존경하는 예절바른 사람으로 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하고 아침에 부모보다 먼저 일어나 “부엌 일도 하고 집안도 거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부모에 대해서는 언제나 ’아버지.어머니’로 정중하게 불러야”한다고 강조하고 어린 자녀를 데리고 함께 문안을 올리면 올바른 예절을 가르치는 기회도 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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