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북도 예술극장 건설 막바지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출신인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일부 지원하는 황해북도 예술극장의 건설이 막바지 공사를 벌이고 있다.

북한의 대외 라디오 방송인 평양방송은 28일 황해북도 예술극장이 현재 “건설을 80% 수준”까지 마친 상태에서 극장 내부 장식 미장을 비롯해 현관홀과 관람홀, 1,2층 천장 장식 미장과 천장틀 설치, 극장 정면과 옆벽면에 화강석 붙이기 등의 작업을 진행중이며, 보조건축물 공사도 마감 단계라고 전했다.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27일 육로 방북한 안유수 회장은 사흘간 일정가운데 이 극장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북측과 협력사업을 협의한다. 에이스침대는 이미 이 극장에 의자 1천석을 제공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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