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남도에 20개 마을 새로 건설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 최근들어 20여개의 농촌마을이 새로 건설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해주시와 강령군, 옹진군, 연안군, 장연군, 안악군, 청단군 등 여러 시.군 농촌의 양지 바른 언덕과 산기슭에 밝고 환한 외장재를 바르고 여러가지 색깔의 기와를 씌운 살림집과 생산건물, 공공건물이 생겨났다”고 소개했다.

새로 건설된 주택은 염소, 닭, 오리, 토끼 등 가축을 키울 수 있는 우리와 메탄가스 탱크, 과일나무, 풍력발전기 등을 갖췄다.

중앙통신은 “조선식 기와집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1동 1세대 살림집(단독주택)에는 여러 개의 살림방 등이 농장원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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