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사 경보·연탄가스 주의보 발령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9일 황사 경보와 탄가스(연탄가스)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10일 저녁부터 전반적 지방(북한 전역)에서 몽골과 고비사막, 중국 내몽골, 황하 유역 황토지역에서 이동해오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주민들 속에서 황사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9일 밤과 10일 아침 사이에 전반적 지방에서 탄가스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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