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북 사리원에 주택 1천가구 건설

북한 항해북도 사리원시에 1천 가구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17일 전했다.

이 방송은 사리원시 인민위원회 간부들이 “건설자들 속에 살림집을 많이 건설하는 것은 인민들에게 문화적이고 안정된 생활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있으며 건설지도부와 연계, 시멘트와 철강재 등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평안북도 안주시에서는 수천㎡에 2층 규모의 수영장과 이발소, 남녀 목욕탕 등의 문화시설을 갖춘 ‘은덕원’을 건설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은덕원’ 건설은 “지붕씌우기 공사와 함께 내부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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