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남 50개 공장 연간계획 달성

북한의 황해남도 내 50여 개 공장이 노동당 창당 60주년(10.10)을 앞두고 연간 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옹진영예군인장(醬)공장과 강령장공장, 은률토기공장, 재령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이 8월 말에, 해주영예군인염화비닐공장과 장연기계공장, 삼천철재일용품공장, 은천옷공장, 봉천직물공장, 연안화학공장, 신천견직공장, 안악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 수십 개 공장은 9월 중순 각각 연간 계획을 완료했다.

영예군인은 군복무 시절 크게 다쳐 제대한 사람을 일컫는다.

특히 재령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수개의 공장은 연간 계획의 2배 이상을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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