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환경기금 본격 활동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발족한 북한의 조선자연환경보호기금(환경기금)이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환경기금은 상임이사회와 서기국을 두고 있다.

윤택영 환경기금 회장은 10일 조선중앙통신과 회견을 통해 환경기금이 활동을 시작했다며 “나라의 자연환경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생물 다양성 보호, 수림화, 물자원 보호, 대기환경 보호, 토지자원 보호, 그의 지속적 개발 이용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연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관과 단체, 개인, 그리고 국제 환경보호 단체 및 기금과 교류 협조, 지원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윤 회장은 전했다.

이와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지속적 개발 이용에서 이룩한 성과와 전망 투자 대상 등의 문제를 주제로 협의회, 학술발표회, 현지 참관, 경험교환모임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명예회원을 초청, 기금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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