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화초는 건강증진에 기여”

북한의 대외 홍보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21일 관상용으로 키우는 화초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화초는 사람들에게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신경을 흥분시키거나 혈압을 조절해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건강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한다는 것.

넓은 잎 정향나무의 향기는 살균 작용을 하며, 국화꽃 향기는 두통을 멈추게 하고 시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진달래꽃은 기관지 염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웹사이트는 설명했다.

특히 화초는 꽃의 색깔별로도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데 붉은 꽃은 입맛을 돋워주며 남색 꽃은 해열 및 진통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밖에 꽃가루에는 14종의 비타민과 11종의 미량원소 및 활성효소가 들어 있으며 21가지 아미노산과 50여 종의 천연효소가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에 효과를 나타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