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화상상봉 간략 보도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제6차 흩어진 가족, 친척 화상상봉이 13일과 14일에 진행됐다”며 화상상봉 행사 소식을 짤막하게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과 남의 상봉자들이 가족, 친척도 소개하고 사진도 보여주면서 지나온 인생 행로에 대한 추억 속에 혈육의 정을 나눴다”면서 화상상봉에 평양시 락랑구역 리구성씨, 황해북도 은파군 류시남씨 등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2005년 8월 첫 화상상봉 후 여섯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남측 12개, 북측 10개 상봉실을 통해 남북 각 40가족이 재북.재남 가족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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