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현대아산 배제 요청 없었다”

한국관광공사는 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북측이 현대아산을 배제하고 백두산 시범관광 협의를 하자고 제의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신희수 남북관광사업단장은 현대 아산을 제외하고 백두산 관광을 단독으로 하자는 연락을 받았느냐는 박찬숙 의원(한나라당)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신 단장은 “지난 3일 백두산 시범 관광 협의와 관련한 전언 통신문을 처음 받았다”면서 “통신문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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