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혁명 동지애 후손만대 계승하자”

북한 노동신문은 30일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동지애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면서 “우리 혁명의 동지애의 역사와 전통이 후손만대에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김일성 생일(4.15)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의 역사는 끝없이 흐를 것’이라는 장문의 논설에서 이같이 주민들의 정신 무장을 촉구했다.

신문은 “혁명의 계승은 곧 동지애의 계승”이라면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애의 정신이 변함없이 이어질 때 혁명 위업이 중도 반단되지 않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경애하는 장군님(김정일)을 진두에 높이 모셨기에 위대한 수령님(김일성)의 동지애의 역사는 끝없이 흐를 것”이라면서 “혁명적 동지애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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