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허리케인 피해 쿠바에 물자 지원

북한이 잇단 허리케인 피해를 본 쿠바에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8~9월 2차례 태풍 피해로 쿠바에서는 인명 피해와 많은 물질적 손실이 있었다”며 북한은 “쿠바 인민이 하루빨리 피해 후과를 가시고 안착된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물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지난달 12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전문을 보내 허리케인 피해를 위로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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