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허리케인 ‘리타’ 짤막히 보도

북한 평양방송은 26일 지난 주말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리타’ 소식을 짤막하게 전했다.

방송은 “22일 미국 텍사스주에 강한 태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며 “시속 270㎞의 리타 태풍으로 기업체들이 문을 닫고 교통이 마비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200여만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전하고 미 적십자사와 재미교포에 위문편지를 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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