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활동 강화’ 중통 상보 반복 보도

북한의 언론매체들이 20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경수로 건설 종료를 비난하면서 흑연감속로에 기초한 핵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는 조선중앙통신사의 상보를 잇따라 방송했다.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새벽 2시40분 처음으로 보도한 이후 중앙방송은 오전 7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방송했다.

또 평양방송은 오전 8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중앙통신 상보 내용을 내보냈다.

북한은 정부 성명이나 외무성 대변인 성명 등 중요한 내용의 성명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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