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포기對 경수로 제공 등 ‘동시행동’ 강조”

오는 9일 베이징에서 개막되는 제 5차 6자회담에서 북한은 핵프로그램을 포기하는데 따른 경수로 제공 등 ’동시행동의 원칙’을 강하게 주장할 것이라고 8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북한측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북한에 경수로가 제공돼야 한다는 동시행동의 원칙이 우리측의 주요 입장이며 5차 6자회담에서도 이를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측 견해는 상응한 보장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핵프로그램 포기에 따라 회담 당사국들로부터 경수로 제공, 미국과 외교관계 수립, 대북 에너지 및 기타 경제원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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