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융합 핵 소형화에 이용 가능성”

북한이 핵융합반응을 이용해 핵무기의 소형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서울발 기사에서 지적했다.


이 신문은 한 전문가의 견해를 근거로 “북한이 핵융합 반응을 이용해 원자력 폭탄의 폭발력을 비약적으로 높여 핵무기를 대폭 소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런 추측의 근거가 된 것은 북한이 최근 핵무기를 탄도미사일에 싣기 위해 소형화를 추진하거나 국제사회의 감시가 어려운 우라늄형 핵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북한이 지난 5월 “핵융합반응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는 점.


신문은 또 익명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 5월 핵융합반응 실험 사실을 중국에 사전 통보했을 때 중국이 격렬하게 반발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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