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외동포 연탄지원도 방북자 제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에 사는 교민들이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벌여 내달 4일 육로를 이용해 연탄 10만장을 북한의 개성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용진 워싱턴지역협의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북한 당국자들은 연탄은 받겠지만 연탄 지원 때 방북자를 1명으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인 데 반해 대북 지원 교민측은 “한명만 갈 수 있을 바에는 가지 않겠다”며 북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이용진 회장은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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