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내외 통일운동단체 자주 접촉해야”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10.27)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 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것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 것”이라며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내외 통일운동단체들이 자주 접촉하고 대화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8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통일신보는 ’연대연합은 민족대단결 실현의 중요 방도’라는 글에서 “조국통일운동은 내외 분열주의 세력의 집요한 도전과 방해 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하고 “해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하나로 단결하지 않는다면 조국통일 위업을 실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전민족적인 연대.연합을 실현하는데서 견지해야 할 기본 원칙은 민족공동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이라며 “모든 통일애국 역량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앞서 조국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이익을 존중하고 우선시할 때 참다운 연대.연합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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