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항생제공장 리모델링 내달 착수

김일성종합대학내 북녘항생제공장용 건물이 내달초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한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는 28일 “내달 6일 인천-남포 정기화물선인 트레이드포천호를 통해 공사자재를 북측에 전달한다”면서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작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체는 이어 “연구시설이 있는 대학에 항생제공장이 들어서면 연구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면서 “매달 1천만원 가량의 약품재료비는 남측이 부담하고, 관리와 운영은 대학이 맡는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공학부 건물 2층 350평에 월 20만 캡슐을 생산할 수 있는 항생제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