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함흥의대 전자도서관 운영

함경남도 함흥의학대학이 각종 컴퓨터와 데이터베이스(DB)를 갖춘 전자도서관을 개관해 학생들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7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은 함흥의학대학이 컴퓨터와 화상입력장치(스캐너), 전자복사기, 레이저프린터 등 첨단기기와 최신 의학자료를 갖춘 정보자료 봉사실과 전자도서 열람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신보는 함흥의대가 지난해 학생들에게 현대의학 발전 추세에 상응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정보자료 봉사실과 각 학부 전자도서 열람실을 마련했으며 방과 후 학생들의 정보검색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은 또 교원.연구원.학생들로 이뤄진 ’자료봉사소조’를 조직해 최신 의학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CD와 녹화테이프에 입력한 뒤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함흥의학대학은 최근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최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로부터 ’3대혁명 붉은기’를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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