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함남 신포시에 해수욕장 건설

북한은 동해안 지역인 함경남도 신포시에 해수욕장을 건설 중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풍치 좋은 동해 기슭의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해수욕장은 총 부지면적이 수천㎡에 달하며 여기에는 해수욕에 필요한 모든 설비와 봉사망들이 그쯘히(빠짐 없이 충분히) 갖추어 지게 된다”고 전했다.

방송은 “시 인민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꾼과 설계가, 기술자들을 망라한 건설지휘부를 꾸리고 여기에 시안의 여러 단위들에서 선발된 청년들로 청년돌격대를 조직해서 건설공사를 힘있게 내밀고 있다”며 “이 해수욕장이 완공되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건강과 몸 단련은 물론이고 그들 모두가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방송은 이어 해수욕장 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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