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재기사 北 “한·미, 10월 150여회 대북 공중정탐” By DailyNK - 2008.10.31 10:39 오전 국군과 주한 미군이 10월 한달 동안 150여 차례 북한에 대한 ‘공중 정탐’을 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군사 소식통’을 인용, 국군과 미군이 각각 60여 회와 90여 회 대북 공중 정탐을 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국군 제71사단의 ‘대침투 훈련’, 미 해군 유도탄 구축함의 해상작전 연습 등을 “전쟁연습” 사례로 들며 비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