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상반기 공중정찰 1천여회”

우리 국군과 주한미군이 이달에만 북한에 대한 ‘공중정탐’을 170여 차례 벌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천여 차례 감행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0일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군사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주장하고 “미제는 6월에 ‘RC-12’, ‘RC-7B’ 전술정찰기 3∼4대를 매일 최전연(최전방) 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였고 상반년 기간 560여차에 걸쳐 이를 통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했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상대방에 대한 정탐행위는 전쟁전야에 더욱 우심해지는 법”이라며 “위성정탐행위와 병행해 감행되는 미제와 남조선 괴뢰군 호전광의 공중정탐행위는 그들이 침략전쟁준비를 더욱 다그치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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