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나라당 재집권 기도 분쇄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28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는데서 절박한 과제의 하나는 반보수대연합 실현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호전적인 극우익세력의 재집권 기도를 철저히 분쇄해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기명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은 외세의 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악랄한 반공화국(반북) 대결소동으로 민족의 머리 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한 전쟁의 온상”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신문은 또 “한나라당의 대미추종정책은 북과 남 사이의 오해와 불신을 낳는 근원으로, 북남관계의 개선과 민족적 단결의 기본장애로 되고 있다”며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는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며 평화를 지키자면 반보수대연합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을 매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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