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그루 나무라도 더 심자”

북한은 식수절(3.2) 이후 봄철 나무심기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10일 사설을 통해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토지를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산림자원을 끊임없이 늘려나가야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 수 있으며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전국의 수림화ㆍ원림화라는 당의 방침을 결사관철하고 있는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며 “군인들은 자체 나무모 생산기지(양묘장)를 꾸리고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어 부대 주변의 야산을 푸른 숲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사설은 이어 “모든 시ㆍ군에서는 밤나무를 비롯한 경제적 가치가 큰 나무를 많이 심고, 아카시아 나무를 기본으로 땔나무림을 조성해 땔감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살림집 주변에 5그루 이상의 과일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도 벌여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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