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학교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북한 각 지역에서 올해 학교 시설 현대화를 위해 설비와 자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큰 성과를 이뤘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종합된 자료”를 인용해 “전국 각지의 후원단체들에서 교육기관들에 3천500여종에 114만점에 달하는 교육설비들과 교구비품, 수많은 학교보수용 자재와 설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황해북도는 연내에 도내 각급 학교에 수천대의 컴퓨터를 지원하는 계획을, 황해남도 당위원회는 학교마다 교육용 녹화촬영기를 지원하는 계획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또 평양시는 시내 모든 학교의 교실에 다매체 교육을 위한 교육설비를 지원했고, 함경남북도와 평남북도도 자체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 계획을 진행했다.

방송은 “당.정 기관들의 힘있는 조직정치 사업이 안받침되고 각지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속에 올해 학교지원 사업에서 큰 성과가 이룩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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