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피겨 최우수선수에 리성철·리은하

북한 조선체육지도위원회에서 2008년 최우수 피겨 선수로 남자부의 리성철과 여자부의 리은하를 각각 선정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전했다.

평양철도국체육단에 소속한 리성철은 작년 북한에서 열린 국내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컵 피겨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리성철과 같은 팀에 속한 리은하는 작년 북한에서 열린 4차례 국내대회 모두를 석권했다.

조선체육지도위원회는 평양철도국체육단 정영혁과 평양시동기체육단 리성민을 남자부 우수선수로, 평양철도국체육단 승미향과 평양시동기체육단 리분희를 여자부 우수선수로 각각 선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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