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푸틴 “북한과 선린접촉 강화”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18일 신임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연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선린적인 접촉을 강화하는데 이해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두 나라 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김 대사는 2001년 5월 무역성 부상에 올랐고 2002년부터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며 러시아와 중국, 동구권 국가를 상대로 무역교섭활동을 벌여온 경제전문 관료로 박의춘 전 대사에 이어 지난해 9월 주러 대사로 부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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