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화·통일 선결조건은 미군철수”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평화와 통일의 선결조건은 남조선 강점 미군의 철수에 있다”며 “온 겨레는 미군 철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이 땅에 자주통일, 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안아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6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통일신보 최근호(12.2)는 “남조선 강점 미군은 1천여개의 핵무기와 각종 전쟁연습으로 우리 공화국(북)을 항시적으로 위협하며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곤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또 “미국은 자신들의 침략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을 통째로 전쟁의 제물로 삼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면서 “남조선 인민들은 미국의 침략적 정체와 범죄적 기도를 똑바로 간파하고 미국에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