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 운수기업소서 버스조립 추진”

북한 평양시여객운수연합기업소가 버스 수리공장에서 중형버스와 화물자동차를 조립생산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7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평양시의 대중 교통망 개선 사업 소식을 전하면서 평양시여객운수연합기업소가 “버스 수리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구축해 중형 버스 및 화물자동차들을 조립생산할 높은 목표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 기업소는 평양역에서 만경대(송산역)까지인 평양시의 궤도전차 구간중 평양역-광복거리입구(정임다리) 구간의 노반 개보수 공사를 지난해말 완료한 데 이어 2단계로 광복거리입구-만경대 구간의 공사를 올해 봄 시작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전경수(49) 지배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궤도전차 노반 개보수에 “거액의 자금과 강력한 건설 역량”을 보내줬다면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 국가적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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