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화장품공장 품질향상 주력

북한의 대표적 화장품공장인 평양화장품공장( 평양시 평천구역)이 최근 화장품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노동당 창당(10ㆍ10) 60돌과 해방 60돌을 성과적으로 맞기 위해 총돌격전을 벌일 것을 촉구한 선군혁명 총진군대회(2ㆍ2∼3, 평양) 호소문에 따라 평양화장품공장 일꾼과 근로자들이 “질 좋은 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신제품 개발과 함께 기존 생산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기술혁신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또 공장은 과학원 등과 연계, 화장품 용기를 보기 좋고 특색있게 제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용기 도금공정과 상표 인쇄시설을 건립 중이라고 방송은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장에서는 세숫비누와 치약을 비롯한 주민 소비품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어린이 치약, 불소치약 등 기능성 치약의 생산은 물론 손 소독비누도 새로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가게 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신의주화장품공장과 함께 북한의 대표적인 화장품공장인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은하수’라는 상표의 화장품을 생산, 평양 인근에 유통시키고 있는데 로션과 크림 제품은 인삼과 꿀 등 천연물질을 함유, 피부 노화방지나 주름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북한측 설명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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