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풍금공장 소학교용 풍금 산 박차”

북한 평양풍금공장이 소학교와 유치원용 풍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2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가구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이 공장이 새로운 풍금 생산공정을 꾸리고 ’꽃대문’이라는 풍금을 내놓았다”며 “공장이 문을 연 지 몇 달 안 되었지만 벌써 평양 만경대구역 안의 여러 유치원과 소학교들에 풍금을 보내주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각 학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공장은 앞으로 설비를 더욱 현대화해 평양시뿐 아니라 전국의 유치원과 소학교들에도 풍금을 보내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교육부문에서는 유치원 어린이와 소학교 학생들의 청음 기량과 사고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풍금을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그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조선신보는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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