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역 새롭게 단장

북한이 최근 평양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평양역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1일 전했다.

평양역은 평양시내 중심가인 중구역 고려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한 각지로 연결되는 철도 노선이 시작되는 곳으로 우리의 서울역과 유사하다.

평양역은 최근 외부 네온사인을 새로 설치하고 10여개 대기실의 문을 교체했으며 역사 내부의 벽을 새로 도색한데 이어 일부 벽의 미장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선신보는 평양역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수도의 문화수준, 나라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데서 평양역이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역사 안팎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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