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신의주 도로복구에 주력

북한에서 물류 이동의 주요 통로인 평양-신의주 도로 복구에 힘쓰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문덕군(평남) 국토환경보호관리부에서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평양-신의주 사이의 도로를 완전히 복구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도로의 기술 상태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모래와 혼석, 자갈로 도로의 평탄도를 높이는 한편 가로수 심기와 잔디 심기를 진행하고 위험방지석이 없는 구간에는 (방지석을) 다시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평양-신의주 도로는 중국 단둥(丹東)을 거쳐 북한으로 들어오는 물류와 평양에서 외국으로 상품을 실어나르는 경의선 도로 북쪽 구간이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