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시 도시녹화사업 주력’

북한 도시경영성이 올해 도시녹화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4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도시경영성은 중앙양묘장과 각 도 양묘장에서의 지피식물(땅 겉면을 덮는 식물) 재배 면적을 크게 늘려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 도시들에 이 식물을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잔디재배생산시험장을 새로 만들어 이 곳에서 잔디를 대량 생산하기로 했다.

도시경영성은 아울러 평양시내 아파트 창문을 보온 효과가 높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에 맞는 창문으로 교체하는 한편 평양시민들의 먹는 물 보장을 위해 수원지 확장공사와 가압수송관 건설공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조선신보는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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